고민상담

회사 사람들과의 적절한 마음의 거리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의 인간관계와 거리 조절 문제로 고민이 많아져 질문을 남깁니다.

​회사 사람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다 보면 사생활 노출이나 뒷말이 나오는 등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벽을 치고 딱딱하게 업무적으로만 대하자니 조직 생활이 겉돌고 삭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퇴근 후나 주말에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거나 따로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다들 어느 정도 선을 지키시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친분 있고. 가깝다고. 느껴지면 나이. 상관 없이 동료 친구처럼 느껴져서. 아무 조건 없이. 만나서. 놀고 집에 가는 것 좋아해요??사실. 개인주의가 심하고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사람들 하고 그다지 어울리는. 것 싫어 하는 사람 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친분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게. 행복 하고. 편해요!!

  • 회사에서 잘 근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회사 동료들과의 대인 관계인데

    저는 그런 대인 관계를 위한 것이라면

    너무 멀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런 적당한 관계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직장 내 동료와의 관계나 연락은 회사 내에서만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거나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차라리 외부 커뮤니티에서 더 활발하게 관계를 유지하는게 도움됩니다

  • 자니고 보니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 부분이 다시 볼 일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나랑 성향이 맞는 사람은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심지어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언니도 , 동생도  있답니다 . 

    저는 좀 나를 너무 쉽게 드러내는 스타일이긴합니다,. 

    그래서 쉽게 친해지긴 하지만 선을 넘으면 바로 자르는 결단력도 있지요 . 

    항상 손해 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

  • 저는 회사 직장 동료를 친한 동료로 생각하지 친구로 생각하진 않아서 주말에 꼭 필요하지 않다면 연락하거나 만나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 보통 월~금 5일을 붙어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뭐 어디 놀러가자 아님 보통 주말 약속은 안잡고 대신 더 친해지고 싶으면 평일에 같이 밥먹어요 점심이든 저녁이든!

  • 회사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가끔 퇴근하고 같이 저녁을 먹는다던지 카풀을한다던지 할때 제3자얘기를 안하면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제3자 얘기를 꺼내지 않으면 뒷말 나올일은 없거든요 사실 뒤에서 딴사람 얘기를 하게되면 나도 딴사람에게 내얘기를 해도 된다라고 허락하는거랑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주말에 뭐하고 퇴근하고 뭐하고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보다 더 깊게 자신의 고민이나 걱정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