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직장 동료랑 선을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회사 내에서 대화만 하고 따로 연락은 안 하는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자꾸 일 끝나고 달에 한 번 만나서 몇몇 사원끼리 식사하자고 제안하는데 매번 거절하기도 귀찮고 또 말 나오는 것도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명확히 거부 의사를 표현하세요. "저는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 참석이 어렵습니다." 또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평일 저녁에는 시간 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와 같이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세요.
아니면 직접적인 거절이 부담스러울 경우 "이번 모임은 정말 가고 싶지만, 이미 다른 약속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와 같이 말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같은 공간 안에 업무 관련 인과관계를 형성하는 집단 입니다. 하지만 매일도 아니고
매 주도 아닌 달에 한 번 정도는 참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원 참석하는데 나만 빠지면
분위기도 어색해질 수 있고 달에 한번 식사만 하는 자리 정도는 참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하다 보면은 동료들 간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 각자의 생활이 있는데 동료들은 나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중심으로 주제를 이끌어 갈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참여 안할 수도 없고 하자니 마음 한구석에는 속쓰리는 일도 있는 그럴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모든 걸 다 빠질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는 수용을 해 주고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은 사실을 얘기해서 나 무슨 일 있다 바쁘다 양해얻고 빠지면 되겠습니다 동료들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 직장 생활 원만히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빠지면 직장생활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ㅎㅎ~~참 현명한 판단 이십니다. 과거에는 인맥이 재산이라고 했는데~요즘같은 사회는 많이 아는 것도 피곤의 일상 이지요~지금 처럼 적당히 핑계대고 피하세요~한약먹는다~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하시고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는 사람을 잘 안만나고 사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한달에 한번정도쯤은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참석여부를 결정하심은 어떨까요?저도 밖에서 회사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쩔수없으니까~~~
직장동료들의 정기적 회식자리에 가끔 개인적 사정을 핑계로 미참석 할 수 있지만 자주 이러한 행동을 하면 회사 생활에서 혼자만이 남고 직장생활에 지장이 있을듯 하네요.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이면 적당한 선을 긋고 있는게 아닐까싶습니다. 그것까지 빠지면 회사에서 혼자 남게 되지 않을까요? 정 가기 싫으면 이런자리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한다고 하는게 낫겠죠. 이런저런 핑계대서 빠져나가면 사람들도 눈치가 있어서 다 알게되거든요
저는 빼달라고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퇴근하고 다른 모임이 있다고 하시거나 아니면
취미 활동 하는게 있는데 빠지면 안되는거라고 말씀을 하고 확실하게 말을 해놓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지금까지 누군가 부탁하면 계속 수락해 왔습니다. 우선 직장 동료들과 "죄송하지만 앞으로 직장에서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선약이 있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