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가 가져올 미래의 윤리적 딜레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가 가져올 미래의 윤리적 딜레마

Neuralink처럼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프라이버시, 사고의 자유,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야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한 사회적 합의는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뇌에 컴퓨터를 이식하는 기술은 아직 미개척 영역이라 프라이버시 단계까지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아직 생물학적으로도 뇌의 기작과 활동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한 상태인데 뇌에 기계를 이식하는 단계는 정말 걸음마 단계 이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이러한 뇌이식을 통한 개인의 통제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보니 우려하시는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뇌를 굳이 통하지 않더라도 해킹을 통해서 우리의 정보들은 벌써 해킹이 될 수 있고 해킹의 대상이되어 있습니다.

    뉴럴링크 라는 기술 때문에 세계적으로는 신경권리라는 기본법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는 기사가 확인됩니다. 그래서 해당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제한을 두고 작동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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