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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에서 감독이 선수로 뛸 수도 있나요?
야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어 경기를 뛸 선수가 부족하게 되자 감독이 선수를 대신해 대주자로 들어가던데 감독이 경기를 직접 뛸 수도 있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독이 경기에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선수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야구에서는 한 경기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의 수가 제한되어 있고, 또 선수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는데, 감독의 경우 대부분 선수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했을 때 MBC 청룡의 백인천 선수는 감독 겸 선수로 뛰어던 적이 있습니다.
플레잉 코치라는 개념이 있어서 실력이 좋은 감독이라면 엔트리에 등록해서 경기를 뛸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감독은 나이가 많으니 기량이 예전같지 않아서 경기를 뛰지는 않죠
적어도 지금의 프로야구 시스템에서는 야구 감독이 현역으로 뛸 만한 체력이 되지도 않고 또 기존의 엔트리를 벗어난 사람이 현역처럼 다른 선수들 대신 대타자, 대주자 같은 활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야구에서 감독이 선수로 등록을 했다면 가능합니다.
프로야구 초창기에 백인천감독이 그렇게 해서 4할을 친적이 있습니다.
선수로 등록을 하고 엔트리에도 올려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