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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개미새67

경건한개미새67

야구 감독도 경기에 참여해도 되는건가요?

갑자기 든 다소 뚱딴지 같은 소리일 수도 있는데 야구 감독이 갑자기 경기 중에 타자나 투수로 본인을 투입해서 경기를 뛰어도되나요? 팀 명단에 있으니까 혹시 가능하지 않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프로야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회인 야구에서는 감독이 선수를 겸할 수 있습니다.

    사회인 야구는 프로야구와 달리 규정이 엄격하지 않고 선수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론상 감독이 선수등록이 되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역 선수들보다 실력이 앞서지 않는데 굳이 선수등록을 하면서 1자리를 현역선수를 밀어내고 대체를 할 필요가 없는데요. 예능프로그램에선 선수가 빠지고 대체선수가 없거나 한번의 재미로 감독이 나가는 경우는 봤습니다.

    그러나 프로야구에서 감독이 선수등록을 하고 경기를 출전하는 것은 계속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야구 감독이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해당 감독을 선수에 등록해서 1군 엔트리에 올리면 됩니다. 간혹 일본 야구나 과거 우리나라 야구(원년)에서는 감독이 선수로 등록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대 야구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야구경기에서 선수로 뛰기에는 엔트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감독이나 코치 등은 엔트리에 일반적으로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경기에 뛸수가 없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감독 이라도 선수 명단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 역사상 프로 야구 초창기에 MBC청룡의 백인천 감독이 유일 무이 하게 선수 겸 감독으로 뛴 적이 있습니다.

  • 감독이 그냥 감독 자격으로만 등록되어 있다면 경기 출전 안됩니다. 반면에 선수 겸 감독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출전 가능하다고 하네요.

  • 야구 감독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선수 등록 여부가 중요합니다.

    감독도 선수 등록이 되어 있는 거면 출전이 가능합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백인천은 감독 겸 선수로 등록해서 경기에 나갔었구요.

    이게 KBO리그에서는 유일한 사례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태동기에는 일반적이었구요.

    이 흔적이 남은 것이 바로 유니폼이구요.

    다른 종모과 다르게 감독이 선수들과 같은 복장을 하는 것이 감독겸 선수가 보편적이었으니까요.

    야구가 발전하면서 점점 선수와 감독이 분리가 된 것입니다.

  • 규정상 감독이 경기에 뛰기 위해서는 선수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감독이 검독 겸 선수로 등록 되어 있다면 선수로 뛰어도 무방하나 감독으로 등록 되어 있다면 이는 불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