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에서 졸업요건으로 봉사활동을 몇 백 시간씩 채우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입학 당시에는 이런 조건이 없었는데 내부 규율인지 뭔지 졸업 요건이 중간에 생겼습니다. 그런데 수백 시간의 봉사라는 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4년 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봉사는 강제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봉사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니 좋은 차원에서 1~2번 시킬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걸 장시간 할당량을 주고 채워라 하는 것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알바를 하면 돈이 얼마인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음 .. 저도 그 학과를 나왔고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

      봉사를 해서 많은 기회를 접해보는 건 좋지만 ..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봉사 + 실습했는데 봉사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사실 실습 하나로만도 되게 벅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