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현장실습생 , 인생을 방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에 살고있는 평범한 19살 남자입니다

시골에 살고있는지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부모님과의 갈등과 잔소리때문에

집을 무작정 떠나고싶은 마음 하나로

계획없이 특성화고등학교를 나오고

자격증은 전기기능사와 승강기기능사 두개를 땄고

지금 현재 집하고 멀리 떨어져있는곳으로

현장실습을 나와 회사일을 하고있습니다

뭔가 외롭고 쓸쓸하며 한편으로는 우울하더라고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어른분들의

말씀이 옳았던것같습니다

문제는 현장실습을 나온 지금 부모님께서 대학을 가는게 어떠냐고 하십니다

일반 대학이 아닌 직업 학교 폴리텍을요

지금 제가 전기과이지만

솔직히 제 전공을 살릴수있을까도 문제이고

아직 제가 뭘 하고싶은지도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애매한 대학을 가서 시간 버리는것 보단

중소기업에 들어가 돈벌면서 경력을 쌓는게 좋다고

들었고 , 그리고 대학을 4년제로 가는지 2년제로 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대학을 가도 취업이 안되거나 현재 다니고있는 중소기업하고 별 다를게 없는 곳으로 갈것같다는 두려움에 선택을 잘못하고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는건 힘드네요

혹시 저와같은 고민이시거나, 고민을 했었던적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해결방안을 부탁드립니다

특정 대학교 홍보 및 비판 답변은 신고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19살에 자격증이 두 개라면은 이미 어지간은 인문계 학생들보다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에는 가급적 가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역을 떠나서 남들이 하는 경험들을 해보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