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분리불안장애( SAD)는 돌봐주는 부모, 형제 자매 등과의 분리와 관련하여, 과도한 불안을 경험하는 불안장애입니다. 영아와 어린 아이들, 일반적으로 6-7개월에서 3세 사이에 가장 흔하지만, 나이가 많은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에게서 병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의사소통 능력이나 분리불안장애를 스스로 다룰 자기조정 능력이 없기에, 어린 아이일수록 부모의 개입이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위인전이나 용감한 이야기 등 동화를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으로 엄마 가슴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엄마, 잘 갔다 와, 유치원 가지 마, 벤노! ,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등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아이가 부모와의 분리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