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유쾌한극락조222

유쾌한극락조222

함께 일하던 직원이 그만두면서 사장님하고 둘이서만 일을해요

3명이서 하던일을 둘이서 하는데 둘중 한명은 사장님이예요 ㅠ,ㅠ함께 일하던 직원이 그만두게 되어 사장님과 단둘이일하는데 아무래도 제일이 더 많이졌는데 주변에서는 사장님이 보상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장님은 자기도 고생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을해요 ..20년 넘게 알아온 사이고 함께 일한지도 5년이 넘었는데 오히려 가끔 오는 알바만 챙겨서 서운할때도 있어요 ..괜히 돈돈 거리는것 같아 말을안하고 있는데 생각하면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다른 직원 구할때 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함께 일하던 직원이 관둔 상황에서 본인과 사장님 둘만 일을 한다 라면

    사장님도 힘들겠지만 본인 또한 힘듦이 크겠습니다.

    우선은 제 개인적 생각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향을 가진 사장과 함께 굳이 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장 본인만 힘든 것은 아니었으니깐요. 같이 일했던 직원은 그만 둔 사람의 몫까지 일을 했음에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나도 고생하고 있어 라는 말을 툭 던지는 것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 크겠습니다.

  • 돈앞에 장사없습니다.

    알고 지낸 사이의 개념이라는것이 , 돈으로 엮인 20년인지,

    아니면 그냥 서로 알고 지낸20년인지

    질문내용을 보니 일적으로 같이 지낸게 5년이 되었다면 사장이 질문자님을 너무 편하게 대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오히려 곁에 오래 두고 있어야 할 사람을 더 챙겨야 하는데, 질문자님이 너무 착하게 있으니 만만하게 생각하는겁니다.

    여기에서 질문자님까지 그만두게 되면 사장은 어떻게 될까요?

    그대로 주저앉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자 커버할 수 없는 사이즈의 사업이라면 남은 직원인 질문자님에게 잘해줘야 하는데,

    사장입장에서 자신도 일을 한다고 하소연한다는것은 사장마인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지금 일하는 곳 아니면 일을 못하는것인가요?

    그게 아니고 다른 좋은 곳도 많이 있고, 충분히 다른곳에서 일하는게 가능하다면

    그만둔다고 말해보세요.

    사장이 나이많고, 같이 일하는 입장이라서 질문자님에게 서운하게 하는것 같은데,

    그만둔다고 말하면 "내가 너한테 서운하게 한거 있냐" 이런식으로 나올겁니다.

    그럼 그때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다시 안볼사이라면 말하지말고 떠나면 되고,

    사장이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붙잡기 위해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밀당은 남녀사이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직원과 사장 사이에도 밀당을 해야하는데, 사장이 너무 당기기만 하네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길게 함께갈 사람이라면 잘 챙겨야지요

    3사람이 하든걸 둘이하는데 사장본인이 고생한다고

    직원 고생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건 좀 섭섭하시겟네요

    직원을 빨리 보충하든 몸빵하는거 보상하든지 조율 해보세요

  • 일단은 아는 사이였었다면 그리고 오래 일했었다면 저 같으면 좋게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직원을 구할 때까지 해 주는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으면 좋게 나가는게 아무래도 나중에 뒤끝이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안 좋게 나갔을 때는 어디에서 만나거나 항상 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지만 그냥 포기하고 혼자 일 하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계속 일 하면서 답답하고 짜증나지만 그래도 사장한테 일을 같이하자고 말하는 건 좀 힘든 부분이더라구요 그냥 일 하시다 다른 곳으로 이직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있는 직원을 잘 챙겨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오는 알바 잘 챙기는 건 당연하지만 둘이서 있으면 사실 더 잘 챙겨야 할 것 같은데 사장님이 글 올리시는 분을 좀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도제의 관계로 배움이 있고 배워온 장인정신 같은게 있다면 제자로서 도리로 자리를 지키며 좀더 나아질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나아가겠지만, 그런것이 아니고, 다른데 갈곳이 있다면 같이 일하는걸 포기할 것 같아요.

    20년간 알고지낸 사이라 한 점이 예전 알고지내던 사람을 떠올리게하는데요.

    그 사람도 친한 사람이 갑자기 같이 일하자고 해서 일하다가 말이 동업이지 착취만 당하고 친한사람이 1년 나이 많을 뿐인데 형이랍시고 상사 대접만 원했었다고해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고 참고 하다가 결국 홧병만 생기고 좋지 않게 헤어졌다고하던데요.

    은근 사람 좋은 성격이라든지 친분을 이용해서 동업하자 하고 깔아지는 케이스가 적지 않아서 업무스타일 확인안된 지인과 함께 일하는건 멀리해야해요.

  • 돈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장은 당신을 호구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본 퇴직한다고 찔러보면서 연봉협상을 노리새요

  • 직원이 다 관두고 혼자이시니 이건 딱히 뭐라고 해야할지요

    알아온 세월동안 그 대가가 있었나 싶어요.

    혼자 하다보면 당연히 업무량이 늘어난거구요

    이걸 과연 보상을 해줄까요?

    보상만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좀더 참으셔도 되는데 말이죠

    그맇지않으니 말이죠

    사장님께 말씀하세요

    저도 그만두다고 언제까지 하고 그만 하겠다고 말이죠

    알아온 세월속에 뒤통수 맞으면 더 아파요

  • 사실 그만둘각오를 하지 않으면 말하기 쉽지않은 상황같네요 다른 일 알아볼 각오로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사장님 성향에따라 반응은 다르겠지만 .. 저같으면 얘기할것같네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우선 무슨일인지 회사 아니면 식당 무엇이든 솔직히 말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사장이라면 직원입장을 잘 이해해야 올바른데요 일의 강도가 올라가면 그만큼 보상이 따라야합니다 아니면 시간이 지나가면서 무뎌지며 그일이 당연시되죠 그리고 무리수를 두시더라도 대책은 마련하시고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 그렇게 오래된 사이라면 알아서 챙겨줘야하는데 서운하겠네요

    사람이 없어서 사장 본인이 힘든건 자기 사업이니 어쩔수없겠지만..

    직원은다르죠...일이 많아진다면 할수있는것만하고 조금씩 놓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사장님이 뭔가 잘못하시는거 같네요 3분이 일 하다 한분이 그만뒀다면 당연 일을 더 하는거 아실텐데ㅡ 알고 지낸지 오래되고 5년 넘게 근무했음 돌아가는 분위기나 사장님 성격을 잘 아실텐데 지혜롭게 눈칫껏 잘 말해보세요

  •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사실 힘이 많이 든다

    "그러니 사람 보충해 주세요.." 라구요 아님 이직을 살짝 이야기 해 보세요. 급여를 인상해 주는것도 아니고 3명이 하던 일을 2명이 하는 건 당연 어렵죠.

  • 일단 너무 고생이 많으신거같아요 다른 직원을 되도록이면 빨리 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장님도 힘들고 그러면 서로 좋은 관계를 갖기 힘들거같아요

  • 2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는 알겠지만 돈관계라면 많이 달라져요. 알고 지냈다고 더 주는 것도 이상하고, 직원 한명이 나갔다고 질문자님의 일이 늘어나서 돈을 더 받는것도 이상합니다. 보통 근로계약서 쓸때 금액도 다 지정해주잖아요. 질문자님 업무가 늘어나서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보통 임금 같은건 시간 대비로 주잖아요. 업무량 대비로 애시당초 계약하신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면 성과금을 달라는건데, 그건 질문자님의 권한 밖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다른 직원이 구해질때까지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질문자님 생각이 다르시다면 퇴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돈 받는만큼만 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늘어서 다 못해도 퇴근시간되면 중단하고 퇴근해야죠 늦어지는건 일이 많아져서 그런거니까 어쩔수없다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