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닐때는 옷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은퇴후 더이상 옷은 사지 않는데 식료품을 세일만하면 사서 쟁입니다. 이것도 쇼핑중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알뜰한 쇼핑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옷이나 물건을 사는건 쇼핑을 이기지 못하고
더구나 세일기간이 되면 심리를 더 자극하게 됩니다
쇼핑중독으로 가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절제하는 생활로 바꾸도록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식료품 같은 것 등이 비축한 것 떨어진다면
이에 대한 불안감 등이 증폭되고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강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식료품이 떨어지면 마트에 가서
사오면 되지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세일하면 사는것만으로 중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에 1+1행사같은 경우 경제적 이득을 보기위한 행위로도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 정도 구매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쇼핑 중독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쌀 때 식료품을 많이 구매해도 결국 유통기한 때문에 제대로 소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을 필요할 때 마다 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정도 구매를 하는 것은 중독이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과도하게 구매하는 것은 중독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식료품을 많이 구매하시나봐요~ 아무래도 세일을 하면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선 식료품을 구매해서 다 사용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매를 하고서 사용하지 않는 식품이 남아 있다면 그때부터는 쇼핑 중독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