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고3인데 1월되면 가출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고3이고 부모님과 관계가 나쁜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소에 제 앞에서 자주 싸우시고 아버지께서 손을 올리시진 않지만 욕설을 포함해 일방적으로 막말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혼 얘기도 여러번 나왔고 한번은 어머니께서 증거를 모아놓아 이혼소송을 하려고 했지만 자기자신이 너무 고지식해 이혼만은 절대 못하겠다며 저에게 다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서 소리 지르는 것과 함께 욕설을 하며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는 것도 듣기 힘들며 어머니께서도 이런 일을 당하신 후에 저에게 욕을 하며 화풀이를 하는 것 또한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내년이 되면 독립을 하겠다 했더니 그건 또 안된답니다..
그렇게되어서 내년 1월이 되면 몰래 가출을 할 생각인데
첫번째로 5월생인데 그러면 그때까진 만 18세라서 미성년자로 분류돼서 가출신고로 넘어가질까요?
성인 가출은 부모님께 알리지 않는다는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 돈이 있는 통장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어머니께서 관리중인데 제가 돈을 빼올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꼭 그렇게 급작스럽게 가출을 하셔야 할까요? 많이 힘드신 환경이겠지만 조금 더 버티시고 돈을 모아서 안정적으로 독립하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성인이 되면 자신의 통장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 통장이 어느 은행에 누구 소유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돈이라고 하더라도 아버지 계좌에 들어가 있으면 법적으로는 그건 아버지 돈입니다...
20살이 되는 1월1일부터는 성인으로 취급됩니다. 만18세와 만19세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출신고는 될것같습니다. 졸업상태가 아니니 고등학생이라서 그런것입니다. 통장의 명의가 아버지라면 엄밀히 질문자님의 돈은 아닌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소유가 아니기때문에 돈을 빼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서 법적 성인이 되면 그때 독립하시도록 하세요.
미성년자로써 가출을 한다면 어차피 근로행위로 돈을 벌지도 못하고 복잡한 일만 생깁니다.
거의 다 되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집이 제일 좋아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럴때는 가출말고
알바하고 돈 모아서 당당하게 나가세요
왜 가출해서 속썩이고 부끄럽게 나가나요
조금만 참고, 행복할 나의 20대를
기대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일 만들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정사에 아픔으로 인하여 가출을 하겠다 라는 것은 무모합니다.
가출 보다는 독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대학입시를 보시고 대학의 입시를 하게 되면 학교 내 근처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취업을 하여서 그 취업 하는 곳에 기숙사가 있다면 기숙사로 들어가거나 그 취업 하는 곳에
자취방을 알아보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의가 아버지 통장으로 되어있다 라면 본인의 돈을 찾기는 힘듭니다.
가정폭력이 심하다 라고 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첫 번째 질문: 1월에 가출하면 미성년자이고, 가출 신고가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1월에 가출하신다면 만 18세이므로 여전히 미성년자에 해당하고, 부모님께서 가출 신고를 하실 수 있어요.
성인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만 19세가 되어야 성인으로 인정된답니다. 친구가 5월생이라면, 내년 1월에는 아직 19세 생일이 지나지 않았을 거예요.
미성년자 가출: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집을 나가게 되면 가출 신고 대상이 돼요. 부모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하시면 경찰은 친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인 가출과는 다르게, 미성년자에게는 부모님께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보호의 대상: 친구가 만 18세라도 법적으로는 보호의 대상이기 때문에, 무단 가출은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의 개입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특히 친구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니, 충동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복잡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명의자 권한: 통장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다면, 법적으로는 아버지에게 인출 권한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시더라도, 금융 기관은 통장 명의자의 허락 없이 다른 사람이 돈을 인출하는 것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통한 인출: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시니,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동의나 절차에 따라 인출하시거나, 혹은 어머니가 인출할 수 있는 권한(예: 인감증명서 등)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친구 본인이 직접 은행에 가서 '내 돈이다'라고 주장해도, 명의가 친구 것이 아니라면 은행에서는 인출을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증명 자료: 만약 그 돈이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이거나 친구를 위해 따로 모아둔 돈이라는 객관적인 증명(예: 급여 입금 내역, 돈의 출처 등을 보여주는 자료)이 있다면,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협조 없이 법적으로 강제하기는 매우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