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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행복한딸기잼

꽤행복한딸기잼

현재 고3인데 1월되면 가출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고3이고 부모님과 관계가 나쁜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소에 제 앞에서 자주 싸우시고 아버지께서 손을 올리시진 않지만 욕설을 포함해 일방적으로 막말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혼 얘기도 여러번 나왔고 한번은 어머니께서 증거를 모아놓아 이혼소송을 하려고 했지만 자기자신이 너무 고지식해 이혼만은 절대 못하겠다며 저에게 다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서 소리 지르는 것과 함께 욕설을 하며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는 것도 듣기 힘들며 어머니께서도 이런 일을 당하신 후에 저에게 욕을 하며 화풀이를 하는 것 또한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내년이 되면 독립을 하겠다 했더니 그건 또 안된답니다..

그렇게되어서 내년 1월이 되면 몰래 가출을 할 생각인데

첫번째로 5월생인데 그러면 그때까진 만 18세라서 미성년자로 분류돼서 가출신고로 넘어가질까요?

성인 가출은 부모님께 알리지 않는다는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 돈이 있는 통장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어머니께서 관리중인데 제가 돈을 빼올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꼭 그렇게 급작스럽게 가출을 하셔야 할까요? 많이 힘드신 환경이겠지만 조금 더 버티시고 돈을 모아서 안정적으로 독립하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성인이 되면 자신의 통장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 통장이 어느 은행에 누구 소유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돈이라고 하더라도 아버지 계좌에 들어가 있으면 법적으로는 그건 아버지 돈입니다...

  • 20살이 되는 1월1일부터는 성인으로 취급됩니다. 만18세와 만19세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출신고는 될것같습니다. 졸업상태가 아니니 고등학생이라서 그런것입니다. 통장의 명의가 아버지라면 엄밀히 질문자님의 돈은 아닌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소유가 아니기때문에 돈을 빼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서 법적 성인이 되면 그때 독립하시도록 하세요.

    미성년자로써 가출을 한다면 어차피 근로행위로 돈을 벌지도 못하고 복잡한 일만 생깁니다.

    거의 다 되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 집이 제일 좋아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럴때는 가출말고 

    알바하고 돈 모아서 당당하게 나가세요

    왜 가출해서 속썩이고 부끄럽게 나가나요

    조금만 참고, 행복할 나의 20대를

    기대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일 만들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정사에 아픔으로 인하여 가출을 하겠다 라는 것은 무모합니다.

    가출 보다는 독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대학입시를 보시고 대학의 입시를 하게 되면 학교 내 근처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취업을 하여서 그 취업 하는 곳에 기숙사가 있다면 기숙사로 들어가거나 그 취업 하는 곳에

    자취방을 알아보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의가 아버지 통장으로 되어있다 라면 본인의 돈을 찾기는 힘듭니다.

    가정폭력이 심하다 라고 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첫 번째 질문: 1월에 가출하면 미성년자이고, 가출 신고가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1월에 가출하신다면 만 18세이므로 여전히 미성년자에 해당하고, 부모님께서 가출 신고를 하실 수 있어요.

    • 성인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만 19세가 되어야 성인으로 인정된답니다. 친구가 5월생이라면, 내년 1월에는 아직 19세 생일이 지나지 않았을 거예요.

    • 미성년자 가출: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집을 나가게 되면 가출 신고 대상이 돼요. 부모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하시면 경찰은 친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인 가출과는 다르게, 미성년자에게는 부모님께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 보호의 대상: 친구가 만 18세라도 법적으로는 보호의 대상이기 때문에, 무단 가출은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의 개입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특히 친구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니, 충동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두 번째 질문: 아버지 명의의 통장에 있는 제 돈을 빼올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조금 복잡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명의자 권한: 통장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다면, 법적으로는 아버지에게 인출 권한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시더라도, 금융 기관은 통장 명의자의 허락 없이 다른 사람이 돈을 인출하는 것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를 통한 인출: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시니,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동의나 절차에 따라 인출하시거나, 혹은 어머니가 인출할 수 있는 권한(예: 인감증명서 등)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친구 본인이 직접 은행에 가서 '내 돈이다'라고 주장해도, 명의가 친구 것이 아니라면 은행에서는 인출을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 증명 자료: 만약 그 돈이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이거나 친구를 위해 따로 모아둔 돈이라는 객관적인 증명(예: 급여 입금 내역, 돈의 출처 등을 보여주는 자료)이 있다면,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협조 없이 법적으로 강제하기는 매우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