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뒷부분을 자극하면 신체가 이물질을 뱉어내려는 본능적인 반응이 나타나죠.
특히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아주 약한 자극에도 쉽게 구역질이 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이런 반사가 거의 없거나 무뎌서 아무렇지 않게 닦기도 합니다.
양치 습관이 아니라 신경 민감도나 구강 구조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줄이려면 혀 앞쪽부터 부드럽게 닦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숨을 코로 천천히 쉬면서 닦거나 칫솔을 작고 부드러운 걸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계속 힘들다면 구강 세정제나 혀클리너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