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백칠십육에 무릎을 덮는 기장으로 넉넉하게 입고 싶으시면 평소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크게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런 농구 쇼츠는 원래 품이 넉넉하게 나와서 엑스라지도 충분히 크지만 기장을 길게 원하시면 더블엑스라지가 더 잘 맞으실 거랍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느낌을 원하신다면 총장이 길어야 하니 큰 사이즈가 더 유리해요.
총장이 안 나와 있으면 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쇼츠 사이즈표를 찾아서 대략 가늠해 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보통 이런 반바지 총장은 엑스라지가 사십에서 사십오 센티 안팎, 더블엑스라지가 그보다 몇 센티 더 길다고 보시면 돼요.
헐렁하게 입는 스타일이 유행이라 고민되시면 한 치수 크게 사서 시원하게 입으시는 편이 나중에 후회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