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기간이 보통 5년이 기준인걸로 압니다.
근데 이게 각 시도교육청마다 조금씩 다르게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대체로 4년 5년을 기본으로 하죠
한 학교에서 너무 오래 근무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성장기회도 필요하니까
이런 순환근무제도를 시행하는거구요
이제 근무년한이 다 되면 전보점수라는걸 받아서 다른학교로 이동하게 되는데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순위를 적어서 신청하는 방식이에요
근데 지역이나 학교특성에 따라 예외도 있어서 농어촌이나 도서벽지는
최소근무년수를 2~3년정도로 단축해주기도 한답니다
반대로 본인이 원하면 전보유예신청을 해서 좀더 오래 근무할수도 있는데 이건 학교장추천이나 교육청승인이 필요하죠
도시지역 학교는 선호도가 높아서 전보점수 경쟁이 치열한편이고 시골학교는 오히려 교사구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랍니다
교과특성상 전문성이 필요한 과목이나 부장교사같은 보직교사는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좀더 장기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요즘은 학교마다 교사수급이 어려워서 전보시기를 놓치더라도 계속 남아있는 경우도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