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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 PM)와 초미세먼지의 구분은 입자의 크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µm)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이 크기의 입자는 코와 목을 통해 체내에 들어가기 쉽지만, 비교적 큰 입자로서 기도에서 걸러질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µm) 이하인 입자로, 더욱 미세하여 폐의 깊은 부분까지 침투할 수 있고, 혈액으로 흡수되어 전신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측정은 다양한 과학적 도구와 기법을 사용하여 이루어집니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의 크기와 수를 측정합니다. 이 기기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빛이 어떻게 산란되는지를 분석하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