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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구위는 어떤걸로 결정이 되는 건가요?

야구를 보다보면 구속은 140인데 구위가 강해서 공이 잘 나가지 않는다는 해설을 듣고 어떤 경우에는 160에 가까운 공을 던지는데 타자들이 쉽게 홈런을 치는 경우도 많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투수의 구위는 어떤걸로 결정이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수의 구위는 단순히 구속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먼저 공의 회전수와 무브먼트가 중요한데, 같은 속도라도 회전수가 많으면 타자에게 공이 떠오르는 듯한 착각을 주어 맞히기 어렵습니다. 또한 제구력이 뛰어나 원하는 코스에 정확히 던질 수 있으면 타자는 쉽게 공략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릴리스 포인트와 타이밍도 영향을 주는데, 타자가 공을 늦게 인식할수록 체감 속도가 빨라져 위력이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투수의 자신감과 경기 운영 능력 같은 심리적 요인도 구위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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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저는 rpm을 자주보곤합니다. 던지는 공의 회전율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구속, 무브먼트, 볼끝, 회전수입니다

    단순히 빠른 공만이 아닌 타자 앞에서 변화가 심하고

    묵직한 공을 던지는 능력이 구위를 결정 합니다

  • 투수의 구위는 어떻게 결정이 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투수의 구위는 단순히 구속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공의 회전수, 무브먼트(예: 직구의 자연스러운 상승 효과, 변화구의 궤적), 릴리스 포인트, 타자와의 타이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타자에게 위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140km의 공이라도 회전이 많고 궤적이 까다로우면 잘 맞히기 어렵고, 반대로 160km라도 회전이나 제구가 불안하면 타자들이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구위는 속도와 함께 공의 질, 제구력, 타자 심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요소로 결정됩니다.

  • 투수 구위는 단순 속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무브먼트 즉, 공의 회전수, 떨어지는 각도 등과 같은 요소가 작용해 타자에게 위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