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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코요테7

점잖은코요테7

과거에 잘못했던 사람(들)을 어쩌다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고 만약에 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이지만.. 그래도 세상은 한정적이니까 마주칠수도 있잖아요?

문득 '내가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만나면 어떡하지? 사과하기엔 한참 늦어서 내키지도 않을테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알바나 직장상사, 거래처직원, 손님 등으로 만나게 된다면 나에대해 반감을 가지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을 것 같구요. 제가 많이 모자라서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가르쳐주기도 싫을 것 같아요. 근데 전 배워서 돈 벌어야 하구..(이기적인걸까요?)

잘못은 어쨋든 제가 한거니까 마주치게 되면 바로 직장을 옮기는 편으로 생각해둬야 할까요? (사람을 잘 대하는 편도 아니라 과거일 때문에 소외당하기도 쉬워질 것 같아요.)

어쩌면 과거의 잘못으로 조롱을 당하는 상황도 있을 것 같아 두렵기도 하네요.(묵묵히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잘못은 범죄나 범법행위까지는 아니고 관계를 끊어낼 정도의 큰 잘못들과 그 외 자잘한 잘못들 정도입니다. 물론 후회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생각해보면 괴로울 정도로 죄책감도 가지고 있구요... (과거에 왜 그랬는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스컹크116

    굳센스컹크116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관계가 틀어졌던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마주하게 된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보이는 것이 좋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섣부른 접근은 피해야 합니다. 상황을 봐서 시도해 보시길 바래요,

  • 과게에 잘못햇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전 지나가서도 잘못한 부분을 사과할것같아요~~ 본인이 잘못햇으면 인정을 하고 우선은 사과를 할것같네요~~

  • 직접적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일이 있다면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게 진심으로 사과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입장에서의 사과가 아니라 피해받으신 분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사과를 먼저 하세요.

  • 과거에 내가 잘못을 하고 상대방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난감하지만 저 같으면 사과는 계속 할 것 같아요 받아주지 않아도 사과는 계속하고 과거의 잘못에 대한 벌을 받다가 더이상 안되면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 지금이라도 후회되신다면 잘못한 분들 찾아 직접적인 사과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문자나 메일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 걱정으로 스트레스받고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나을 거 같아요

  • 아무리 늦어도 진심어린 사과는 필요합니다.

    사과를 받아줄지는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과라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일적으로 불편함을 생각하지 말고, 그 때 했던 행동에 대해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할 때에도 자세, 표정, 마음이 중요합니다.

    대충 건성으로 사과하면 되려 역효과가 날 확률이 큽니다.

  • 그래서 잘못하지 않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 정도야 넘어 가겠지만 정말 큰 잘못을 한다거나 하면

    그건 평생 남을것이기 때문에 잘못을 하지 않는게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사과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흐르기 전에 사과를 하고 잘못을 잊혀지게끔 해야됩니다.

  • 만약 질문자님 처럼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저는 모른척 하고 지나칠것 같아요 굳이 좋은 기억도 아닐테고 아는척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