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체인 기술을 빙자한 토큰이나 코인관련 마케팅이 많은 피해자도 양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핵심은ㅇ무엇인지요?

블럭체인 기술을 빙자한 토큰이나 코인관련 마케팅이 많은 피해자도 양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핵심은ㅇ무엇인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는 마켓팅 피해를 막을 방법은 사실 없습니다.

      투자자의 올바른 판단만을 기댈 수 밖에요.

      다만, 제도화가 되어 규제가 강하게 만들어진다면 규제당국에서 애초에 문제 있는 프로젝트나 투자 진행 자체를 막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게 없는 상황에서 해외(싱가폴이나 홍콩) 프로젝트를 ICO 또는 IEO로 진행하게 된다면 결국 투자자의 몫인것이죠.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가장 중요한것이 이제 막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규제가 없기 때문에 비전 제시와 백서만으로 뭔가를 투자하는것은 일반인들에게 리스크가 너무 큰게 사실입니다.

      막대한 투자 수익이 보장되는 만큼 막대한 투자 손실도 보장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죠.

      따라서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고, 그래도 투자를 해야 겠다고 한다면 다음 사항들을 유심히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1. 프로젝트 그룹 대표가 누구고 개발자가 누구인지, 외부 투자 기관이나 기업의 투자는 있는것이지를 따져봐야하겠습니다. 특히 이름 있는 대표나 개발자라면 본인의 명성과 스펙관리도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겠고, 유명한 기업의 투자와 협업이 있다면 그나마 나을 수 있을것입니다.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 투자를 하거나 협업을 한다는것은 해당 기업에서 어느정도 분석이 있었기에 진행했을것이라는 가정이 생길 수 있죠.

      2. 사업 영역과 백서와 로드맵을 확인. 물론 로드맵만 화려하고 백서만 출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사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비전 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봐야 하는것이죠.

      3. 토큰 세일의 시세나 락업 물량과 총 발행량 유통량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캐XXXXX 같은 경우도 초기에 굉장한 관심과 시장성을 자랑하다가 주기적으로 풀리는 락업 물량에 시세가 넉다운 된 사례가 있습니다. 락업 물량으로 시세가 모두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락업 물량이 풀린다고 무조건 악재는 아니지만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4. 프로젝트 진행 자금의 규모나 재단의 수익 구조, 개발비 마련등이 어떻게 되는지 자금 사정을 살펴야 합니다. 암호화폐 혹한기때 정리된 프로젝트가 많이 발생하는것도 개발비 충당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단의 자금 사정을 파악하긴 어렵지만 유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후보가 있습니다. 최대한 정보를 모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