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인지 아닌지? 걱정이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보통의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혼자 점프를 해요
무의식적으로 하는건데.. 왜 하냐고 하면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프를 뛴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혹시 문제인지?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점프하는건 감정이 좋을때나 화가날때 아이가 자주 보이는 행동패턴입니다.
성인도 너무 기분좋으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비슷합니다.
이런걸로 틱이라고 보긴 어려운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표현을 점프로 하는 것이지
이것을 보고 틱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감정표현이 질문자님의 아이처럼 신나고 크게 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흔한 틱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코를 킁킁대거나, 목에서 '흠-' 하고 소리를 내거나,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입니다. 보통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나 컴퓨터 게임처럼 흥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장애는 아닌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아서 마음이 붕붕 뜨기때문에 점프를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분이 좋을때 아이는 그러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신체적으로 표현할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은 현재글로 보이지 않으나
너무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서 상담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단순히 점프를 한다고 해서 틱으로 의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런 행동이 계속적으로 하루에도 수십회 이상 반복되는지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아이가 정말 기분이 좋아 점프를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점프를 하는 행위를 틱장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동일 해동이 반복되는 경우엔 소아정신과에 내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기분이 좋으면 빙글 빙글 돈다거나, 점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행동이 계속해서 줄어들지 않고 늘어난다면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한 틱 증상은 눈깜빡임,얼굴 찡그리기 등이 있습니다.
점프를 계속적으로 한다면 심리상담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