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설탕,후추같은 가루 조미료 상하나요?

소금 설탕 후추 같은 조미료들을

따로 통에 옮겨서 담아놓고 시간이지나면 상하나요??

상하면 어떻게 변하죠??

색깔이 변하나요? 곰팡이가 피나요?

궁금합니다... 통에 담아놓고 얼마나 있어야 상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집 구운소금 통에 담긴거 산적있습니다.( 브랜드 상품이고요.) 솔직히 몇년 지났는지 기억 안납니다만 그래도 1~3년? 진짜 기억안남ㅠ 근데,막 안애서 굳어있었는데 냄새가 어우 썩은 내가 나더라라고요.. 구운 소금은 상하나봅니다

    • 상한다는것의 의미를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하여 식재료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정의한다면

      소금 : 상하지 않습니다.

      설탕 : 상하지 않습니다.

      후추 : 상합니다.

      이렇게가 정답입니다.

      소금과 설탕은 그 자체로 수분이 없는 고농도의 상태이며 극강의 삼투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 소금에 절이는 염지를 하거나, 설탕에 조리는 것이지요.

      반면 후추나 치킨스톡, 소고기다시다 등의 조미료의 경우 소금이나 당의 함량이 낮고 다른 유기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조상태더라도 곰팡이 등의 증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