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다는것의 의미를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하여 식재료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정의한다면
소금 : 상하지 않습니다.
설탕 : 상하지 않습니다.
후추 : 상합니다.
이렇게가 정답입니다.
소금과 설탕은 그 자체로 수분이 없는 고농도의 상태이며 극강의 삼투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 소금에 절이는 염지를 하거나, 설탕에 조리는 것이지요.
반면 후추나 치킨스톡, 소고기다시다 등의 조미료의 경우 소금이나 당의 함량이 낮고 다른 유기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조상태더라도 곰팡이 등의 증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