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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은 디플레이션 코인인가요?

우리가 잘아는 이더리움은 시간이 갈수록 코인이 점점 소각이되어 수량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솔라나 코인도 같은 디플레이션 코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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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라나와 같은 경우에는 레이어 2 솔루션을 활용하여 디플레이션 모델로 전환하려고 하는 등 하기에 디플레이션 코인이라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 솔라나(Solana)는 디플레이션 코인이 아닙니다. 솔라나는 PoS(Proof of Stake) 방식을 사용하며, 새로운 코인이 발행되는 것과 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보상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이더리움은 PoW(Proof of Work) 방식을 사용하며, 채굴자들이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 일정량의 이더가 소각되는 구조입니다

  • 솔라나는 발행량이 늘어나는데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7% 정도라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율의 증가는 아무래도 검증자및 개발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솔라나 생태계를 확장하고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질문해주신 솔라나 코인은 디플레이션 코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디플레이션 코인으로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가 이더리움 정도입니다.

    솔라나는 디플레이션 코인으로 분류되진 않습니다.

  • 솔라나(Solana) 코인과 이더리움은 다른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이더리움은 자체 통화인 이더(Ether)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가스 수수료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 이더가 소모되어 공급량이 감소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솔라나는 고정된 총 공급량을 가지고 있지만, 코인을 소모하는 메커니즘은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솔라나 네트워크는 트랜잭션 수수료와 유지보수 보상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주로 네트워크 활동 지원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솔라나는 코인의 순환과 사용을 장려하며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솔라나(Solana) 코인은 디플레이션 코인은 아닙니다.

    디플레이션 코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체 공급량이 줄어드는 코인을 말합니다.

    반면에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규 발행을 통해 총 공급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솔라나는 일단 5.1억개 총발행량으로 알고 있고요 근데 이게 비트코인처럼 처음부터 2100만개 한정발행은 아닙니다 재단에서 투표로 추가발행은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디플레이션 코인까지는 아닌듯 싶네용!!

  • 솔라나(Solana)는 Proof of History (PoH)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블록체인입니다. 이 블록체인의 특징 중 하나는 초기에 설정된 총 공급량에 따라 토큰이 발행된다는 점입니다. 즉, 솔라나 네트워크는 처음부터 고정된 총 공급량을 가지며,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동이 없고 증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솔라나는 "디플레이션 코인"이라는 용어보다는 "고정 공급 코인"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솔라나의 토큰 공급 모델이 이더리움과는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점입니다.

  • 솔라나 코인의 경우에는 이더리움 등과 딜리 가스비 등이 매우 저렴합니다.

    아직까지는 솔라나의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각량은 공급량보다 현저히 적어 디플레이션 코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솔라나 코인은 디플레이션 코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은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소각되어 수량이 줄어드는 반면, 솔라나는 그런 소각 메커니즘이 없습니다. 솔라나는 거래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솔라나 코인은 시간이 지나도 수량이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