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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더리움의 최대 발행량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거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발행량을 1억2천개로 제한하자고 언급한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채굴 난이도나 보상은 하드포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1단계] 프론티어(Frontier) : 발행 및 채굴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단계
[2단계] 홈스테드(Homestead) : 성장하기 위해 각종 기능을 업데이트 및 보완하는 단계
[3단계]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 이더리움을 대중화시키기 위한 과정 (PoW → PoS 전환, 디앱의 활성화)
- 비잔티움 하드포크 진행 (2017.10月)
· 채굴보상 : 5ETH → 3ETH
· 난이도 폭탄 시행 시기 1년 반 연기
-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테스트 (2018.10月)
-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예정 (2019.1月 중순)
· 채굴보상 : 3ETH → 2ETH
· 난이도 폭탄 시행 시기 1년 연기
※ 디앱이 활성화 되면 이더 가격 상승
※ PoS 방식으로 변환되면 네트워크 속도, 확장성, 거래수수료 문제 해결 가능, 이더 채굴불가 → 채굴량 감소 → 가격상승
[4단계] 세레니티(Serenity ; 이더리움2.0) : PoS 방식으로 완전히 변하는 시점, 샤딩, 라이트닝 기술 등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