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뚱뚱한 애가 이랬으면 싫었겠죠..?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교복핏 좋게 마르고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고 은근 다정해요 그래서 우연히 저랑 서있다가 승모근 주물러주면서

뭉쳤다고하고 오늘 잘잘거라고 말해주고 갔는데 설레고 좋아서 그뒤로 친해지고 싶더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사친이 스킨쉽을 잘하나 보네요 사실 이성간이나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서

    남녀간에 스킨쉽을 한다는것은 설레의 포인트가 될수 있는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애가그랬다면 아무 생각없이 지나갈것 같거나

    아니면 승모근을 만지지 못하게 했을것 같아요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느껴져야

    그런 스킨쉽도 좋을것 같습니다

  • 남사친이 뚱뚱하지 않고 교복핏 좋게 마른 모습을 매력적으로 보여서 나에게 다정한 모습에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 거 같은데 반대로 뚱뚱한 남사친이 그런 행동을 하면 싫은 감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은 성향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우리 사회는 성향 보다는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리 성향이 좋더라도 외적으로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은 감정이 발생하는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뚱뚱한 애가 그런 행동을 하면 손을 뻗치는 순간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 했을 겁니다.

  • 사람의 첫인상중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니 아마도 싫어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작성자님에게 그렇게 말한거보면

    상대방도 작성자님의 첫인상을 좋게본 거 같아요

  •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외모가 별로인 남사친이 질문자님 목덜미를 잡고 주물렀다면 기분이 나쁘거나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외적으로 준수한 사람은 누가봐도 호감을 가지는게 일반적이니까요.

    정말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잘생긴사람이 좋은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 뚱뚱한 친구였더라도 그런 다정한 행동이 싫었을 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다정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을 줍니다. 남사친이 승모근 주물러주고 잘자라고 말해준 건 당신한테 관심과 애정을 표현한 거라 생각해요. 설레고 좋아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그렇게 느끼는 게 당연합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대하면서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