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에 숨이 막힙니다

저는 이십대후반이고요 엄마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에 숨이 막힙니다.

핸드폰 뺏기는건 물론이고요 방문을 자꾸 열어보고 제 일기장도 훔쳐봅니다.

종교 강요도 심해서 엄청 싸우고요

항상 제가 문제랍니다.

제가 원하던 진로가 있었는데 돈벌이가 안된다며

억지로억지로 포기하게 만들었고요

엄마 얼굴만 봐도 화가나고 보기가 싫습니다

너무 독립하고 싶은데

독립한다하면 또 엄마가 난리가 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엄마와 어떻게 지내야할지

이런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은 어엿한 성인이고 20대후반 30대를 바라보는 나이인데 어머님이 너무 통제하시는 것같아서 굉장히 힘드실것같고 마음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성인이 되었고 뚜렷한 직장 돈벌이를 하고있다면 하루빨리 독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진정성있는대화를 통해서 한번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화내고 감정적으로 대화가 진행되는게 아닌 정말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가겠다라고 확실하게 어머님에게 말씀드려보세요. 어머님은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걱정이 많이되어서 그렇게 좀 강압적으로 표현이 되는것같은데 정말 진실성있고 미래를 위한 확실한 계획을 만들어서 어머님꼐 어필을 해보세요. 그러면 어머님도 점점 마음의 문을열고 믿어주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