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만 하게 된다면 오히려 자산가치가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적금만 하게 된다면 오히려 자산가치가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그렇다고 하는 소리들이 많이 있던데 왜 그런건가요?
이자가 쌓이는거아닌가요?
이자는 쌓이긴 하지만 쌓이는 이자가 화폐가치가 떨어지는것보다 낮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짜장면 한그릇에 만원이라고 할때 적금을 해서 1년뒤에 100원 이자 붙어 10,100원이 됐는데 짜장면 값은 11,000원이 되면 1년전에 짜장면 한그릇 먹을 수 있었던 돈으로 1년뒤에는 이자가 붙었음에도 못먹게 되는것입니다.
그정도로 적금의 이자는 높다고 할 수 없어서 자산 가치가 오히려 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만 하게 된다면 오히려 자산가치가 마이너스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쉽게도 적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자보다
원화 가치가 더 빠르게 하락 (물가가 상승) 하기 때문에
적금만 해서는 결국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이자가 물가 상승률보다 낮으면 실질 자산 가치는 감소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명목상 원금과 이자는 늘어나지만 돈의 구매력이 더 빠르게 떨어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금은 자산 증식보다는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쌓이는 이자대비하여 돈이 풀리는 속도가 빨라서 화폐가치가 더 빠르게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자를 10을 받아 100원의 금액이 110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돈이 풀려서 -20%가 된다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상 자산과 유동성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기에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을 한다고 마이너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버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대수익률이 적금보다 더 높은 것이 투자일 뿐이지 이것이 그만큼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금도 반드시 필요한 저축방법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이자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돈의 액수는 늘어나도 실제 구매력은 줄어들어 자산가치가 감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금은 손실을 막는 안전한 수단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이길 수 있는 투자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적금만 하는 것은 자산의 실질 가치 측면에서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은행이 주는 이자(명목 금리)보다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이 더 높으면, 통장의 숫자는 늘어나도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자에서 15.4%의 이자소득세까지 떼고 나면, 실질 수익률은 제로나 마이너스에 가까워지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적금은 원금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수단이지만, 자산을 불리는 투자라기보다는 화폐 가치 하락을 속수무책으로 받아내는 가장 천천히 가난해지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잣돈을 모은 후에는 반드시 물가 상승률을 방어할 수 있는 주식, 부동산, 금 등 실물 자산으로의 분산이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가치는 날이 갈수록 떨어집니다. 물론 적금시 이자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상쇄하기는 하나 적금이자도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일부 제품에서 인플레이션은 이 적금이자를 넘어서는 수준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투자 수익율보다 미비한 적금이율때문에 자산가치가 낮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만 했을 때 명목상 원금은 보존되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자산 가치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답니다. 적금의 이자율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이전보다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비록 통장에 찍힌 숫자는 늘어나겠지만, 실생활에서 느끼는 내 돈의 가치는 오히려 줄어드는 화폐 가치 하락 현상을 겪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