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적금을 들면 오히려 자산이 깎이는거라고 하던데 그럼에도 적금을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적금을 드는곳은 오히려 손해라고 하던데요.
왜냐하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산이 깎이는거라고 하던데,
그럼에도 적금을 많이들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을 드는 것은 손해가 아니라, 현금이라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산시장은 우상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상승이 영원히 이어지지 않습니다. 과거 코스피도 약 3300대까지 갔으나 2100선까지 후퇴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는 오히려 현금보유자가 승자였기에 적금이란 현금이라는 종목을 차근차근 모아가는 행위라고 보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자산은 우상향할 수 있으나 내 계좌는 우하향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돈을 불린다는 개념보다는 목돈을 모아가는 개념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목돈을 천천히 모아갈수록 자산이 불어나는데 이를 다른 투자에 모으기 보다는 적금으로 모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적인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원금 손실 없는 안전성, 결정적인 투자 기회가 왔을 때 쓸 수 있는 현금 실탄 확보, 무분별한 소비를 막는 강제적 저축 습관을 위해 적금을 선택합니다. 즉, 적금은 수익을 내는 공격수가 아니라, 내 자산 생태계를 지키는 최후의 수비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구매력 측면에서 자산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적금을 드는 이유는 계획적인 저축 습관 형성과 원금 보존, 금융기관 안전성, 긴급자금 마련 등의 목적이 크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투자에 비해 위험이 적고 손실 우려가 없으며, 정해진 기간 동안 꾸준히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변동성에 부담을 느끼는 초보자에게는 자산 관리와 재정 안정성을 위한 기본 수단으로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요즘 주식, 코인,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벼락같이 부자가 되는 분들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이런 모든 투자들은 원금 손실이 가능합니다.
그것에 비해서 적금은 비록 적은 수익률이지만 원금 손실이
나지 않는 상품이기에 하는 것이고
또한 적금을 통해서 목돈 마련이 가능하기에 적금을 하는 것입니다.
적금의 목적은 목돈을 만드는것입니다.
수익률로만 따지면 많이 부족한 상품이긴 하지만 원금보장 되면서 꾸준히 모을 수 있는 상품이라 전통적인 금융상품입니다.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부족한 수익률이긴 하지만 다른 투자를 해서 무조건 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원금 보장되는 상품으로 시드를 모으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예금금리를 초과하면 실질가치는 감소할 수 있지만, 적금은 원금 보전과 강제 저축 효과를 통해 소비를 통제하고 자산 형성의 출발점을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단기 목표자금이나 비상자금처럼 안정성이 우선인 자금은 수익률보다 유동성과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활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적금의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서는 손해 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적금을 드는 이유는 주식과 가상화폐는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으나
적금은 원금이 보장 되며 확정 이자를 지급해주기 때문 입니다.
또한 변동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안정적으로 자산 형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적금을 들면 자산이 실질적으로 줄어든다는 말은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적금을 찾는 이유는 원금 보장이 되므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누릴 수 있고,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구매력 측면에서 자산이 깎이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적금을 드는 첫 번째 이유는 강제성을 통한 목돈 마련의 기틀을 잡기 위함입니다.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크지만 적금은 원금을 보장하며 심리적인 안정감과 저축 습관을 길러줍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실직에 대비하여 즉각 현금화할 수 있는 비상금 성격의 자산이 필요합니다. 자산 배분 관점에서 모든 돈을 변동성이 큰 주식이나 코인에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수익을 내는 수단이라기보다, 다음 투자를 위해 자본을 모으는 '대기소' 역할을 수행합니다. 물가상승률을 이기지 못하더라도 소비로 사라질 돈을 묶어두는 것이 무지출보다 자산 형성에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 손실이 없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자산 모으는 방법입니다.
적금 외에는 다른 재테크 수단이 마땅하지 않고 물론 다른 안전자산이 있으나 리스크도 있다보니 선뜻 못하는 것이죠.
적금은 기본적으로 하면서 다른 재테크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고수익 상품이 아니라 원금 보전과 강제 저축 기능이 목적입니다. 물가상승률보다 금리가 낮으면 실질가치는 줄 수 있지만, 원금 손실 위험 없이 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단기 자금, 비상금, 1~3년 내 사용 목적 자금은 변동성 자산보다 적금이 합리적이며, 심리적으로 소비를 통제하는 효과가 커서 여전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을 드는 사람의 특징이 안전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나 다른 금융상품은 손실 위험이 있지만 적금은 손실 위험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