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깡패나 도둑을 양아치라고 불러요?

옛날에는 남에게 구걸하는 거지나 고아들을 비하할 때 양아치라고 불렀어요.

더 먼 옛날로 따지면 승려들이 방울을 흔들며 구걸을 한 다음 돈과 재물을 빼앗는 동냥아치에서 내려왔죠.

하지만 왜 지금은 무엇때문에 법을 어기고 나쁜 행동을 하는 깡패나 도둑, 사기꾼, 밀렵꾼 같은 악당들을 양아치라고 불러요?

경제가 어려워지자 범죄자들이 강제로 박탈하는 행동들 때문이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깡패나 도둑을 양아치라고 부르는 것은

    깡패나 도둑은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않고

    거의 무법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양아치로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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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아치라는 말은 원래 구걸하며 물건을 빼앗던 거지나 승려를 비하하던 말에서 시작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으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전체를 낮춰 부르는 속어로 의미가 확대됐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법을 어기고 강제로 빼앗는 깡패 도둑 사기꾼 등을 양아치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