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는 일본에서 넘어온 말이 맞습니다. 망년회는 일본어 부우넨카이 즉 한 해의 괴로움 걱정을 잊자는 뜻이며 일본에서는 지금도 12월이 되면 회사 학교 모임에서 보네카이를 합니다. 이후 일제 감정기를 거쳐 또는 해방 이후 회사 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표현입니다. 일본 말이라서 사용하면 안된는가 문제는 관점의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이미 널리 굳어진 말이며 국립국어원에서도 관행적으로 쓰니는 한자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망년회 단어를 쓴다고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