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에 입원을 하여 다인실을 사용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환자 및 보호자와 공동 생활을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격 및 성향이 잘 맞는 분들과 만나고 매너가 좋고 예의 바른 분들과 만나게 될 경우에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입원실을 바꾸어 달라고 병의원측에 요청해볼 수 있겠습니다. 아니면 1인실을 사용하여서 타환자 및 보호자와의 교류 자체를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러한 선택에는 비용적인 측면을 감수하긴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