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의 엔진소음은 필수불가결입니다. 그러나 증가폭을 최대한 적게 할 수는 있습니다. 자동차는 사용하면 할 수록 길들여진다기보다는 노후되는 기계입니다.
사용하면 기름칠해주고, 관리해줘야 하는데 관리를 하지 않으니 차량의 진동이 심해지고 소음이 커지게 되는겁니다.
경유차는 특히 엔진이 무거워서 하중을 많이 받게 되고, 압축비가 높아 진동이 심합니다.
이 진동을 잡아주는게 댐퍼역할을 하는 마운트인데, 마운트에는 고무가 있어서 고무재질의 마운트가 지속적인 눌림, 떨림을 견디지 못하고 차체에 진동을 전달하게 됩니다. 마운트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시고,
디젤기관은 매연을 한번 더 흡수하여 다시 태우는데요. 매연저감의 일부분입니다. 이 흡수되는 매연에는 각종 더러운 물질이 있는데, 이 매연이 다시 흡수되는 배관이 막히게 됩니다. 마치 사람의 동맥경화처럼요. 그러면 이것을 뚫어줘야 하는데, 대부분의 디젤오너들은 흡기크리닝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경고등이 들어오게 되는데 그 때서야 흡기크리닝을 한다고 한다면 이미 차를 판매하기로 마음먹은 뒤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디젤차는 연료첨가제를 가끔 넣어주시고,
흡기크리닝을 주기적으로 해주시고,
엔진,미션,롤로드 마운트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시면
소음과 진동은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