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포장이 각져있으니까 각과자라고 하고 누구는 답배갑처럼 갑으로 되어 있으니까 갑과자라고 합니다. 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요.
국립 국어원에서 정한 표준 명칭은 갑과자라고 합니다. 여기서 갑은 물건을 담는 상자을 일컫어 상자에 담긴 과자라는 뜻을 가진 과자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상자는 곽으로 쓰이므로 곽과자가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각이가 갑과자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