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람에게 다가와서다리 및 허벅지를 강아지 등옆으로 비비는 행동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아
성별
수컷
친구집에 가면 18개월 된 강아지가 친구나 후배들이 와서 상을 펴고 좌정해서 먹을때 저희들만 이야기하고 모른척하면 살짝 다가와서 허벅지에 강아지 등으로 비비는 행동을 하거나 상 밑에 들어가서등을 데고 왔다갔다하면서(다리는 안 움직이고 합니다) 비비는 행동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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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상을 피고 있는 거면 사람들이 뭘 먹고 있는 것으로 학습되어서 아마 자기도 뭔가를 요구하거나 자기도 먹을 것을 달라는 행동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좋다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등을 쓰다듬어주던지 아니면 안아주던지 하시면됩니다
친근감을 나타내 주면 강아지도
더욱 친밀하게 다가와. 전정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이 처럼 자신의 몸을 비비는 행위는 일종의 친근감, 애정, 관심의 표현입니다.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불만이 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집 안에만 있다보니 너무 심심하거나, 놀고싶거나, 산책을 나가고 싶거나, 사료가 간식이 먹고싶거나
또는 새로운 사람을 보아서 기쁘거나, 관심이 생겨서, 쓰다듬어 달라고 요청하거나 등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음에 들고 좋다는 의미이니 친구분께 말해서 같이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