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POW 채굴 방식으로 인해 채굴 부분에서 집중화가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이더리움 2.0에서 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환되면 누구나 32ETH만 스테이킹하면 채굴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탈중앙화를 저해하는 채굴의 집중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확장성의 문제의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캐스퍼가 도입되면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매 번 그것을 검증하고 승인하고 기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샤딩을 통해 트랜젝션의 처리와 검증 작업을 나누어 병렬적으로 처리하고 비콘체인이 그러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캐스퍼가 샤딩과 결합하여 샤스퍼가 구현되면 거래 처리 속도가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이 eWASM(이더리움 웹 어셈블리)으로 바뀌게 되면, 즉 웹 어셈블리 기반의 EVM으로 바뀌게 되면,
기존의 솔리디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스마트 계약의 작성과 처리가 더욱 빠르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확장성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더리움이 PoW 기반에서 PoS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고속화
PoW 기반의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속도는 PoS 기반으로 전환 시 약 5배 가까이 빨리 지게 됩니다. 고질적인 이더리움네트워크의 전송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PoS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유입니다.
기업형 채굴기업에게 휘둘리지 않기위해서
비트코인은 PoW기반으로 채굴 기업 몇몇이 모여 모든 의사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몇몇의 갈등 때문에 비트코인 세그윗 사태 때 비트코인캐쉬가 생겨난 것이랑 소프트 포크 반대로 비트코인 분열 위기가 발생되기도 했죠. 이렇게 암호화폐의 취지는 탈 중앙화인데 기업형 채굴자에게 오히려 휘둘리는 또다른 중앙화가 되지 않기 위해 비탈릭부태린은 PoS를 선택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