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내빨간흰곰
대낮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설을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날씨가 좋은데도 이런 일이 종종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낮에 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갑자기 욕설을 하는 경우를 겪으면 당황스럽고 이유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무런 대화나 접촉도 없었는데 그런 행동을 한다면 더욱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화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 주변 사람에게 공격적인 말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만이나 분노가 누적된 사람이 전혀 관계없는 사람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을 모자나 마스크로 가리고 있는 경우에는 자신의 행동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평소보다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감이 큰 사람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히 외로움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충동적인 성격, 순간적인 기분, 정신적 불안정, 또는 장난이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은 생각보다 완전히 드문 일만은 아닙니다. 도시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이유 없이 시비를 걸거나 욕설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특별히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사회는 매우 다양한 성향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질문처럼 아무런 관계 없는데 불구하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나에게 직접 한 것이면 명확하게 따지고 같이 욕하는게 가능하며 혼자 욕 하더라도 보기 매우 안 좋기는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말싸움은 물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쳐다보고 말지 노려보거나 시선 오래 붙잡아 두면 본인 잘못한 것은 모르고 오히려 다가와 시비 걸수도 있기에 가급적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대부분 개인 스트레스나 안 좋은 일이나 기억으로 잠시 충동적이며 이상 행동하는 것으로 상당히 기분 안 좋은 상태이기에 피하는게 답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대낮에 이유없이 남에게 욕하는 사람들은 일단 정상은 아닙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여도 술버릇이 고약한 사람일 뿐, 좋은 사람은 아닐겁니다.
관심이 필요하거나 타인의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대낮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설을 하는 사람은 보통 술에 취한 만취자거나 혹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정서적인 불안정인 경우가 크고 그런 경우 대꾸를 하는 거 보다 신속하게 그 자리를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응하지마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자꾸만 그런 묻지마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죠.
이는 제가보기엔 물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도 있지만 심리적 요인으로는 우리나라가 비교문화가 강하잖아요? 경쟁문화도 심하고 그로인해 경제성장을 빨리했지만 단점이 나의 내적인 마음은 비정상이 되어가더라고요.
그것이 극에달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괜히 대응했다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몰라요.
그리고 그런 부류들은 심신미약으로 솜방망이 처벌될게 뻔하니 그냥 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