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행동은 사냥 본능에 의한 놀이 공격성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진이 없어 직접적인 치아 상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밤마다 흥분하여 무는 행위는 에너지가 분출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본능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낚싯대 장난감 등을 활용해 충분히 놀아주어 에너지를 소모시켜야 합니다. 치아의 경우 잇몸에 붉은 선이 있거나 입냄새가 심하다면 치은염이나 치주 질환을 의심해야 하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육안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식욕과 활력이 좋다면 급성 질환의 가능성은 낮으나 주기적인 양치질을 통해 치석 형성을 억제하는 관리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