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하철에는 창문이 있을까요 ?
가끔 창문 밖으로 풍경이 보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깜깜한 지하철 벽만 보이는데 왜 굳이 창문을 만든걸까요 ? 안에 사람이 얼마나 탔는지 알기 위해서인지 단지 가끔 보이는 풍경을 보기 위해서인지 뭔지 왜 창문을 만든건가요? 그리고 지하철과 버스의 좌석 배치가 다른이유는 뭘까요? 지하철은 양옆으로 마주보는 좌석이고 버스는 앞을 보고있는 여러개의 좌석들이 있잖아요 버스도 지하철 처럼 좌석을 배치하면 더 많은 사람이 탈 수 있을 텐데 왜 굳이 그렇게 배치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