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에 사용되는 좌석 배치 종류는 롱시트와 크로스시트로 나뉩니다.
지하철과 같이 좌석을 벽 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롱시트에 해당하며,
고속버스처럼 앞뒤로 승객이 착석할 수 있도록 배치된 좌석 형식을 크로스시트라고 합니다.
지하철만 롱시트 좌석 배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특정 시간대(출퇴근 시간대)에 몰리는 사람들을 한 번에 최대한 수송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롱시트로 배치되어 있는 열차 한 칸에는 착석 가능한 54명의 사람과 수용 가능한 입석 승객 300명을 더해 약 350명 전후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크로스시트가 적용되어 있는 무궁화호의 경우 착석 가능한 좌석 72석과 최대 입석 가능한 이용객 수 100명을 모두 더하면 170명 전후의 승객만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arointech/22203753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