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방폭포로 들어가는 길에 서복 공원이 꾸며져 있으며, 서복 기념관 역시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설명판에 중국어가 적혀 있는 등 다분히 중국 관광객을 의식한 시설인데요.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오면 제일 먼저 찾는 곳 중의 하나 라고 하니 그럴법 합니다. 심지어 원자바오 전 총리가 휘호를 남기고 갔는데, 평소에 중국에서도 휘호를 잘 남기지 않는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주석인 시진핑 역시 방문한 적 있다고 하느데 한편 진시황의 불노초를 찾아 나섰던 서복이 찾아 헤맸다는 불로초에서 착안해 제주도의 여러 가지 약초를 소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중국 진시황이 서복이라는 신하에게 불로불사의 약을 찾아오라는 명을 내리자 이를 찾아 영주산에 산다는 신선을 찾아 제주도로 왔고 여기서 정방폭포를 보고 절벽에 서불이 이곳을 지나갔다 라는 뜻의 서불과지를 새기고 돌아갔고 이로 인해 서북이 도착했던 곳의 지명인 서귀포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정방폭포로 들어가는 길에 서복공원이 꾸며여있고, 서복기념관이 설치,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한 자료들을 수입해 전시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