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일중에 복숭아는 왜 제사상에 올라가지 않나요?

제사는 우리나라에서도 특히나 오래된 문화인데요

그런데 제사상 차림도 지역마다 다른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집이나 아니면 여러집에서 제사상에 복숭아는 올리지

않는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숭아가 제사상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를 찾아보니 그 이유는 복숭아 자체가 지닌 도화의 기운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바람을 피우는 사람보고 도화살이 끼었다고 하죠

  • 각 지방마다 그리고 집 대대로 풍습에 따라 제사에 다양한 과일을 올리지만 유일하게 공통으로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 과일이 복숭아 인데 그 이유는 우리 조상들은 복숭아 나무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도 내쫒아 버린다고 믿었고 이로 인해 조상까지 쫒아 낸다고 복숭아를 올리지 않습니다. 또한 복숭아 나무를 집안에 심어 놓으면 조상신이 집안으로 올 수가 없어서 심지 않는 풍습도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지 않는 이유가 열매에 털이 나 있어 귀신을 쫓는다는 속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사는 조상님께 드리는 정성인데 오시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예의나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본것이라 생각 됩니다.

  •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복숭아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과일로 여겨졌습니다. 이러한 복숭아를 제사상에 올리면 조상의 혼이 오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숭아나무가 집 안에 있으면 조상신이 집으로 들어올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복숭아나무를 집 안이나 울타리 안에 심지 않는 풍습도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유래한 도교적인 풍습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도교에서는 복숭아를 불로장생의 선과로 여기며 신성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제사상에 올리는 것은 신성을 모독하는 행위로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복숭아의 털이 있는 모습이 귀신의 형상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는 설도 있습니다.

  • 과일중에 복숭아는 털이 있는 과일로 이런 털이 있는 과일은 조상이나 귀신을 쫒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사상에는 올리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우리나라 과외 중에 복숭아를 왜 제사상에 올리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 보통 홍동 백소 중에서 사과 배 같은 거를 올리지 복숭아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조상님들이 좋아하면 따로 올리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