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특정 소설이나 웹툰 같은 별도의 원작이 없는 우민호 감독의 순수 창작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완전히 사실만을 담은 실화극은 아니지만 1970년대 마약밀매업자 이황순 사건 요도호 납치 사건 등 실제 역사적 배경과 사건들을 모티브로 활용해 허구의 인물과 설정을 더한 픽션입니다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직접적인 원작 대 드라마의 비교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민호 감독의 전작 영화 마약왕과 같은 1970년대 마약 밀수 시대를 공유하는 일종의 스핀오프 성격을 띠면서 사실적 시대상에 극적 상상력을 대폭 결합해 독자적인 권력 범죄 서사로 완성되었습니다
< 메이드인 코리아> 는 1970년대 격변기와 1970년 3월 31일에 발생한 요도호 사건인 일본 민항기 납치 사건같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차용했지만 완전히 사실과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 등 주요 인물들은 1970년대를 실제 있던 인물은 아니고 부패를 상징하는 가상의 캐릭터로 만들어진 인물이며 실제에서는 중앙 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암살한 이후 합동수사본부로 권력이 집중되며 중앙정보부가 권력을 상실 했으나 드라마에서는 중앙 정보부와 다른 권력 기관 간의 팽팽하고 다른 양상의 권력 싸움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