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3월24일 지름 20m, 깊이 20m 대형 싱크롤은 9호선 연장 지하철공사, 지하 구조물 노후화, 하수도 누수,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은 원인으로 보고 있으나, 당시 사고 현장 아래 지하철 9호선 공사 작업 인부 5명은 누수를 발견하고 현장을 탈출 했다고 합니다.
4월3일 발생한 강동구 소형 싱크홀 현상은 폭 20cm, 깊이 50cm 규모로 통신 맨홀 마감 시 시공 불량으로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동구에서 두번의 땅꺼짐이 며칠사이로 연이어 발생하였기에 연쇄적인 지반 침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경우 여러곳의 공사 현장과 노후된 하수관 및 지하 매설물들이 밀집한 곳이기에 안전성 점검이 시급합니다.
이렇게 강동구 두 싱크홀이 완전히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