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가려는데 여권이 없어요.
갓 졸업한 20살입니다! 2월 구정 후에 일본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여권이 아직 없어요.
단수 여권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애매하고 복수 여권을 구매하기에는 발급 기간이나 금액이 비싸서 고민중이에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팁좀 주세요!_!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라면 군대 갔다오고 나서 신여권으로 10년짜리를 발급받을 수 있고 미필이시라면 5년짜리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성인 되자마자 10년짜리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만 된다면 10년짜리를 만드는 거 추천드려요.
20세, 해외 여행. 즐거울 때네요 부러워요^^
단수 여권은 말 그대로 "비교적 싸지만 1회용", 복수 여권은 "한 번 만들고 10년 간 사용"
질문자님이 한 60살쯤 되신다면 "이번 여행이 내 인생 마지막일 듯~~~"하며 돈 아까우니 1회용 쓰셔도 되겠죠.
하지만 이제 해외 체험 시작인 나이입니다!
일단 한번 해외 여행 해보시면 마음이 싹 달라질 수도 있어요. 기회만 되면 돈 모아서 가야지! 하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요.
그럴 때 복수여권 꼭 필요하죠. 매번 번거롭게 증명사진 찍고 관청에 가 신청하고 또 찾으러 가고.
한번에 되면 다행인데 가끔은 두어 번씩 반려되는 일도 있어서 수정해 제출해야 하기도 하고...
시간 낭비에 정신적 스트레스, 사진값+신청비 돈낭비...
20세의 앞날에 무슨 흥미로운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여행뿐 아니라 학교든 직장/직업에서 좋은 기회가 갑자기 생겨 비행기 타고 나가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누군가는 가수 덕질하느라 해외 콘서트에 여행 보태서 가기도 하더군요.
사는 동안 지구상에서에 나의 활동 범위를 맘껏 넓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당장 갈 일이 없어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조건, 마음가짐이 모든 일의 시작이며 원천입니다.
까짓거 좀 더 투자하세요. 돈 몇 만원 차이뿐이지 여권 만드는 데는 단수나 복수나 똑같은 수고를 해야 하니까요^^
여권은 꼭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국제화 사회이기 때문에 언제 갑자기 해외연수 혹은 교환학생, 또는 취업으로 해외로 가야만 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해외여행을 가지않더라도 성인이 되시는 시기 즈음에는 여권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어린분들도 부모님과 해외로 나가야하는 경우가 생기신다면 미리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어떤 특정목적으로 장기체류해야하는 경우 비자를 단수 혹은 복수 (싱글/멀티플이라고 합니다.) 발급받아야하지만 - 복수의 경우, 해당 비자기간 동안 여러분 왔다갔다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여권파워가 강력하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비자없이 관광/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여권만 먼저 10년짜리로 만들어두시고 짧은 여행이나 이런 것은 일본 동남아 대만 홍콩 등 여권만 가지고 대한민국의 인근국에 편리하게 여행을 다니시면 됩니다.
여권은 짧은것보다는 10년짜리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짧은것우로해서 계속 신청하기보다는 비싸더라도 10년짜리를 해서 언제든 쓸수 있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신여권만 발급 가능한걸로 압니다. 비용이 비쌀수는 있어도 하는김에 10년짜리 끊으세요. 그게 맘이 젤 편합니다. 언제 여행갈지도 모르는 법이거든요. 민증, 여권사진 들고 구청에 방문해보세요
사실 이런 고민 할 시간에 얼릉가셔서 여권 발급 받으시는거 추천드리고요 바로 발급되지 않고 조금 기간이 걸리다 보니 빨리 하시는게 나을꺼에요 여권중에서는 초록색 여권이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성인이라면 앞으로 해외에 갈일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수여권으로 만드시는 거 추천드리며 가격이 비싸지만 10년짜리 복수여권을 만드시면 30살까지 쓸 수 있으니 10년짜리 추천드립니다. 아마 10년안에 3번 이상은 해외여행을 갈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