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회사에서 유비무환 이라는 말을 쓰거나 듣는가요?

과거에 회사 생활 할 때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회의 할 때 필수적으로 유비무환 즉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아무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 유비무환 말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요즘 회사 문화는 많이 달라졌어요. 과거에는 유비무환처럼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을 강조했다면, 현대 기업들은 더 유연하고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어요.

    특히 2025년의 현대적인 기업 문화는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예요.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혁신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죠.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디지털 유목민 문화'를 강조하면서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시대가 변하면서 회사 문화도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 같아요. 유비무환이라는 말 대신 '혁신', '도전', '변화' 같은 단어들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거죠!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쎄요 그 성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고 그런 행동을 하는쪽이 아닐까요..?

    대신 리스크 관리 선제적 대응같은 표현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변화가 생긴 이유는 회사 문화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인데

    예전에는 위계질서가 강하고 한자성어를 쓰는 게 격식 있어 보였지만

    요즘은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면서 좀 더 쉽고 직관적인 표현을 선호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미리 준비한다는 개념보다는 빠르게 대응한다는 개념이 더 중요해지게 되는데

    그래서 애자일이나 린같은 용어들이 더 자주 쓰이는 것 같네요..!

    표현방식이 달라진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