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는 뭐가 가장클까요?
남자가 결혼을 하고나서 바럼을 피우는 가장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내의 무관심과 거리감을 느끼는데 대부분 결혼한 남자들이 이런 마음으로 바람을 피우기도 하나요?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부부간 문제를 떠나서 남자는 종족번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도 바람을 피우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도 그렇고 본능이라고 합니다. 바람을 피우고 싶은 충동이 생겨도 이성적으로 잘 절제를
잘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하지만, 남자나 여자의 불륜의 주된 원인은 매일마다 보는 배우자에 싫증이 난거죠.
(TV에서도 당사자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아무리 잘생긴,혹은 예쁜 배우자라도 같이 생활하다보면 권태기도 느끼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남자의 바람은 본능입니다 하지만 그 본능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에 따라서 다른겁니다
본능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바람을 피웁니다 하지만 본능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바람을 피우지 않습니다
그저 본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들을 보자면
돈이 많은 남자들은 아무래도 외모가 뛰어난 여성과 교재를 하거나 결혼을 하죠
하지만 본인의 여자보다 못생긴 여자들과도 바람이 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그저 본능을 참지 못한 것 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곁에 이쁜 여자가 있기 때문에 바람을 핍니다. 가정에서 아내의 무관심이나 거림감 그런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남자로서 말씀드리면 바람피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사람마음은 매 한가지 똑같다는거죠 근데 상대방에 대한 도리, 배려가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참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바람을 피던..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거죠.
남자뿐만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 이겠죠.
'아내의 무관심과 거리감' 이 얘기는 그냥 바람피는 핑계일 뿐입니다.
대부분 ㅅㅅ리스 쪽이 자주그러고요 그냥 애초에 자신의 아내한테 이제 여자로서 기감정을못느끼니까 하면안되는짓을하는거죠...
이유가 너무 많아서요
결혼하고 남자는 성욕이 많은데
여자가 관계를 거부하는 경우
남자는 풀곳이 없기때문에
바람을 피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회사에서 어린 신입 직원과
바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화 나누고 서로 소통할 기회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
지는거죠 이 밖에도
모임에 나간다거나 의외로
아파트 모임에서 바람이 많이
난다더라고요 같은 아파트에
사니까 오다가다 만나다보면
바람도 나고 서로 집도
드나들고 하는거죠
남자는 외향적으로 누구나 그런마음은 힌번쯤은 기지나 직접바람을 피는경우는 드물다고하는데 여자보다는 많다고 합니다 진취적이고 외향적이어서그런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서 아닐까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할것같아요.
그래야 바람도 안피겠죠.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갈구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의 아내는 자연스럽고 지나간 익숙한 것으로 새롭지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유전적으로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려는 욕구가 있고 또 여자에게 구속받는다고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서로의 무관심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소원해졌다고 해야 될까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이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어떤 섭리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