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저도 취업준비를 위해 그냥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따서 입사해보고 업종이 다른 곳도 해봤지만

결국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만약 너 자격증있는데 이것도 모르냐 그려면.. 자격증 딴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세요~

컴퓨터도 보면 주로 쓰는 단축키랑 양식을 쓰기 때문에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하다가 배우는게 더 많아서

자격증은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게 됩니다^^

물론 자격증이 전혀 필요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격증은 응시자격 기준이 있으면,

합격까지 필요한 공부를 했고 기준을 통과해서

관련 지식이 있다라는것을 증명해줍니다.

다만, 그 자격증 소지자가 해야하는 업무를 수 있느냐? 라고 하면 또 다르겠죠?

그럼, 자격증은 없으나 해당 업무를 잘 할 수 있다? 라고 하는것을 증명해주는것은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고 그것을 국가나 기관에서 인정해주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따라서, 해당 자격증 소지 이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경력을 쌓는 과정이 필요하며, 원하시는 직무에 합격했을때 그 일을 배우고 수행함에 있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했던 것들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라고 부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다면 잊어버리기 마련이죠.

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건 내가 이런걸

공부했었다라고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질문을 보니 가산점이 붙거나 자격수당같은게

있는 회사인듯한데

자격증만 가지고 계셔도 문제는 없을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

자격증 자체가 취업의 요건이 될수는 있어도, 결국은 그 과정에서 갈고닦는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전문직일 수록 그러한 능력이 더 중요해지며, 다른 이들보다 더 크게 성장하고 대우받을 수 있게되지요.

지금 마음가짐을 잃지마세요. 화이팅!

저도 자격증이 6개 있는데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구요. 실제로 관련 업무를 할때 시험 볼 때의 수식이나 공식을 많이 사용치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써먹을때가 있기는 합니다. 그때 잠깐 공식들을 보면 그래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직할때나 회사에서 근무시 실무를 잘 모르더라도 객관적인 지표는 자격증 입니다. 살아보니 따 놓으면 언젠가 꼭 자격증 필요로 할때가 있기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자격증은 취업관련해서 필요한 정도, 서류 통과의 가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취준생이 취득할 자격증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술사 급의 자격증이 되어야 그 자격증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 (컴활, 워드) 등은 언제든지 시간나실 때 미리미리 따두고,

토익 같은 언어 자격들은 최대한 취업기간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에 관련된 자격 지식 이외에는 솔직히 필요없죠 저는 지금 하시고 계신 일에 관련된 자격증을 기사, 산업기사 정도로 더 높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자소서나 이력서에는 많을 수록 좋으니 계속 따시면서 자기 개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