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서인 고사기나 일본서기를 보면 신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이한 일을 기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사기나 일본서기에 기술된 이러한 기이한 사건도 역사적 사실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