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게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28살 남자입니다. 부모님은 아직 80대도 안되셨지만 그래도 시간이 금방 흐르는 게 싫어서 하루에 4시간만 자고 깨어있습니다.
깨어있는 내내 이것저것을 합니다.
유튜브도 많이 보지만 고문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고 군것질도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합니다.
밥도 3분만에 다 먹고 캐드, 코딩, 주식은 여유롭게 하지만 나머지는 3분만에 끝내버립니다.
24시간 중 수면 4시간 식사, 샤워 3분만에 끄내고 정신없이 삽니다.
혹시 저처럼 시간이 흐르는 공포증 때문에 시간낭비를 못하는 분 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무의미 하게 보내기 보담도 하루를 보내면서 정말 즐겁게, 유익하게 ,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계획을 세워 보는 것입니다. 즉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그 시간대 별로 할 일을 기록 및 작성을 한 후
그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을 수행 해 보는 것입니다.
잠을 자지 않는다고 시간이 늦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잠을 자는 시간까지 아끼면서 바쁘게 생활하는게 오히려 시간이 더 빠르게 그런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하루를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생활을 하는데요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월급을 12번 받으면 1년이란 시간이 흐르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어른들이 이야기하잖아요 그것을 저는 지금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생활이 있어서 잠은 생각보다 중요하니깐요 수면을 줄이면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정해진 시간 더 의미 있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시간은 사람 마다 흐름에 차이를 느끼게 될텐데요
제 경험으로는 너무 시간에 몰입해서 생활을 하는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쁜 영향을 줍니다.
사람들은 지금에 시간을 나중에 행복을 위해서 쥐어짜듯 희생하며 사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듯 지금 이순간에 행복도 중요합니다.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듣도 많아요
너무 자신을 쥐어짜며 살아가지마세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게 두려운 마음, 충분히 공감됩니다.
그만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시간을 붙잡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삶의 균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도 의미 있고, 느긋함 속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멋지지만, 가끔은 흘러가는 시간을 그대로 느끼며 여유롭게 살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4시간 수면은 건강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본인 몸도 꼭 챙기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