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먹으면 관리를 철저하게 해도 아픈데 술담배니 몸에 안 좋은 건 개선하지 않는 태도가 이해가 안 갑니다.

집안 자체가 고혈압도 없고 당뇨도 없다면서 자꾸 타고난 것만 이야기하는데 그럴 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술이고 담배고 마음껏 하고 식습관도 불규칙하고 같이 사는 배우자는 관리를 해주고 싶어도

맥이 빠집니다. 주변에 암으로 앓아누운 사람이 늘고 있고 본인 스스로 몸이 안 좋다는 걸 알면 관리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프면 옆사람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 가장 괴롭다는 걸 왜 모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파봐야 정신차리고 고칩니다.

    보통 고집이 있어서 안 아플때 끊기 힘들더라구요.

    술 담배 다하는데 건강한 사람들은 더 그럽니다. 

    타고나길 본인이 너무너무 건강하고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착각하다 큰코 다치는거죠.

  • 저도 젊었을 때는 몸이 아프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솔직히 몸이 많이 아픕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도 술 담배를 다 하지만 그것마저 안 하면 너무 더 힘든 거 같아서 몸이 안 좋아도 어쩔 수 없이 하고는 있습니다 중독이라는게 솔직히 끊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해야할 의무감이 쌓이게 되죠.

    집안에서의 역할, 회사에서의 역할, 아들로서의 역할. 이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로 다가 오면서, 술 담배를 끊기가 어려워 집니다. 그러면서 몸이 계속 망가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