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있는 배우자가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만큼 속상한 게 없는데, 왜 스스로 알아서 못하는 걸까요?

주변에 술로 인해서 큰 병에 걸리거나 혼자 살면서 생활습관이 엉망이고 식습관도 불규칙해서 온갖 지병을 달고 사시는 분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 없는지 자기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있더라구요. 부부가 오래 살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자기 관리를 못해서 항상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배우자가 스스로 관리하게끔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분이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할 때까지 옆에서 작성자님이 계속해서 관리해주고 신경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식사 후에는 바로 영양제를 같이 챙겨먹고, 같이 산책하면서 소화를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번거롭더라도 같이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몸에 베어 건강한 생활들이 습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서 어떠한 문제로 명을 달리했다 하더라도 본인의 일이 아니기때문에,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나는 아닐거라는 확고한 아집이 있기때문에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것 아닐까요?

    배우자분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않으면 그 누가 말을 해도 안듣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모르니 의사에게 그런말을 듣는다면 듣는 분들이 더러 있긴 합니다.

    의사가 직접 이야기하는 충격요법을 써보시거나,

    함께 건강관리를 하자고 유도하는건 어떨까요. 걷기를 함께 한다거나, 운동을 함께 다닌다거나 식으로요

  • 처음 몇 번 권해도 안 들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잖아요.

    계속 말하면 잔소리가 되고, 옆에서 계속 챙겨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배우자나 자식을 위해서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신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러니 건강을 챙기라고 말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거지요.

  • 사람은 본인은 병에 안걸리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주변사람은 다 아프고 병에 들어도 나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몸건강을 챙기지 않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서 병에 걸리고 나서부터 몸관리를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거죠 그런사람들이 스스로 몸관리를 하게 하려면 미래에 건강해야 더 즐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해서 스스로 깨우치게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본인이 인지를 하지못하고 계속해서 잘못된 습관으로 건강을 해치고있다면 배우자가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적당한 잔소리도 필요할것이며 몸에 좋은 영양보조제나 식단등을 신경써주는게 최선이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