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통일신라시기 선덕여왕 632~647년 사이에 만들어진 천문관측시설 입니다. 과거에는 평지에 첨성대를 지은 것에 대해서 산 정상부가 아니라는 것 때문에 과연 별을 관측하는 곳이 맞는지에 대한 이견이 있었지만 당시는 공해도 없었고, 충분히 별을 관측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었죠. 별을 알면 절기를 파악할 수 있고, 언제 씨앗을 뿌리고 파종을 해야할지 등을 천문학으로 파악할 수 있었죠. 여담으로 조선의 세종대왕 때에도 절기를 중국이 아닌 한반도를 기준으로 세우기도 하였죠.